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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오트사이드는 아시아에서 가장 맛있는 귀리 음료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셨을 식물성 음료들보다 더 크리미하며 더 풍미 있는 맥아향을 즐길 수 있어요.
불필요한 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클린 라벨”을 지향하고 있으며
인공적인 색소나 맛의 첨가 없이 진짜 귀리, 카카오, 헤이즐넛 등
자연에서 온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모든 식물성 음료는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지만
맛의 장벽으로 인해 섭취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일반적인 귀리 음료가 아닌 그중 가장 맛있는 귀리 음료일 오트사이드는
식물성 음료를 신경 쓰지 않는 이들에게도 사랑받는 바로 그런 식물성 음료가 되기를 바라요.

오트사이드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반둥 지역의 산간지방에서 생산되는데
이곳은 자연의 용수를 바로 가져다 쓸 수 있고, 인류의 개입이 덜한 곳이에요.

오트사이드는 자체적으로 최첨단의 자동화 생산라인과 시설을 갖춘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귀리 음료를 생산하는 모든 과정이 투명하다고 자부합니다.

[바리스타 블렌드]
정제수, 귀리 10%, 카놀라유, 제이인산칼륨, 탄산칼슘, 천일염

[초콜릿맛]
정제수, 귀리10%, 코코아 분말(2%), 카놀라유, 종려당, 탄산칼슘, 천일염

오트사이드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100% 호주산 귀리와
자연의 산간 지역에서 오는 샘물만을 사용합니다.
맛을 내기 위해서 추가한 첨가물인 초콜릿의 경우에도
100%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의 인증을 받은 재료들만을 사용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바리스타 블렌드, 초콜릿맛, 커피(오트라떼)까지 3가지 종류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오트사이드 그 자체로 따라 마셔도, 커피나 차, 시리얼, 스무디와 함께
마셔도 모두 맛있어요! 참고로 오트사이드 창립자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은
오트사이드를 말차와 함께 차갑게 마시거나 얼음을 넣은 콜드브루에 꿀을 살짝 넣어서
함께 즐기는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좋겠죠!

크리미, 맥아향이 느껴지는(몰티한), 호주산 귀리를 로스팅 하면서
발생한 너티(nutty)함도 느껴지죠. 한 마디로 아주 맛있어요!

이건 사실 농담이고, 호주산 귀리가 유럽산 귀리들보다 더
크리미한 식감과 너티함을 느낄 수 있기 떄문이에요!

현재로서는 맛있는 귀리 음료만 있지만
새로운 게 생기면 바로 말해줄게요! 절대 아닌 건 없으니까요!

귀리는 자연적으로 지방 함유량이 적어요.
그래서 크리미함을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고품질의 non-GMO, 불포화 식물성 지방을 조금 더했어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을 건 없어요. 어떤 지방은 몸에 아주 좋아요!

카놀라유는 낮은 포화지방 함량, 몸에 좋은 지방산, 콜레스테롤이 없다는 점에서 심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자주 권장된답니다.
또한, 우수한 지방산 조성과 높은 단일불포화지방(특히 올레산) 함량으로 유명하고,
일반적인 식물성 기름 중 알파-리놀렌산(ALA)의 가장 풍부한 공급원 중 하나랍니다.

오트사이드는 모든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트랜스 지방(trans fat)과, 락토오스 불포함, 다당류나 첨가물도 없고
당은 아주 적게 들어가 있어요. 심지어 우유보다 적은 수준이에요!

그리고 귀리로 만들기 때문에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서 심장 건강에 좋고,
콜레스테롤은 낮춰주고 면역체계는 높여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3배 더 적은 탄소 배출, 11배 더 적은 토지 사용, 13배 적은 물 사용 등이 있어요.
귀리 음료는 본질적으로 일반 우유보다는 더 지속가능하지만
오트사이드는 거기서 한발 더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공장에서도 저렴한 가스 보일러 대신 천연가스 보일러를 설치하면서
탄소 배출을 더 줄였답니다.

그래서 오트사이드는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서만
카카오를 납품받고 있어요.
이건 오트사이드가 함께 일하는 회사는 열대우림동맹의 4가지 지속가능 수칙을 항상 지킨다는 걸 의미해요.
(우림 보호, 인권 보호(미성년 노동 금지 포함), 농부들의 보다 나은 보상과 복지를 위한 방식 활용, 그리고 기후 보호)

오트사이드가 제품의 80% 이상은 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트사이드는 항상 더 나은 품질의
물을 사용하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서, 인도네시아에 있는 반둥에서 오트사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곳은 자연에서 온 용수에서 직접 물을 가져올 수 있고 산들과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미 말도 안되는 수준의 돈을 파이프를 설치하려고 써왔기 때문에, 이럴 바에 이걸 나누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도네시아 반둥의 생산시설 근처의 72가구는 무료로 용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트사이드는 지구에서 가장 작은 사회적 기업 중 하나가 되었어요!

오트사이드는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 소재만을 용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이죠! contact@oatside.com로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곧 답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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